1. 생일날 쓰는 편지
👉뉴욕에서 띄우는 편지

2. 30만불 이상 판매! 오일 분무기!
👉 리스팅을 뜯어보며 역설계에 활용하자!

3. 아마존 1분기 매출 3배 증가!

👉생각보다 더 나은 결과의 아마존 2024년 1분기

4. 아마존 초보 셀러들을 위한 웨비나 개최!

👉Withon9과 함께 개최하는 아마존 셀링 웨비나
5. 회사 이름 선정! 메인 패키지 디자인 작업 중

👉제로 투 원 프로젝트의 근황과 소식들

6. 아마존 PPC를 지속적으로 하면서 느낀 것

👉최근 지표들과 그리고 아마존 광고에 대한 생각

7. 최근 바인을 신청하면서 느낀 회수율과 리뷰어들

👉과거와 온도차이는 무엇인가? 바인은 여전히...

8. AI 아바타 실제로 적용 되었다! 그 과정과 경험들!

👉최근 출시된 AI 아바타를 통해서 UGC 만든 경험

9. 넷플릭스의 피드백 문화에서 배우자!

👉보표의 1% 북클럽! 오늘의 페이지! <'규칙없음'>

안녕하세요. 대표님! 월간 보표 57호의 첫 소식이에요😀

이번호 첫 소식은 뉴욕에서 쓰는 편지에요. 오늘이 제 생일이거든요. 2019년에 아마존 사업을 시작하면서 지금에 오기까지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고, 오늘 이렇게 생일날 월간 보표 레터를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끼며 지금 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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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시작된 길

위 이미지처럼 현재 제품 리스팅의 불렛 포인트에 적힌 설명을 Claude AI에게 물어보았어요 제대로 적용이 되어있는지요. 고객의 관점에서 구매 전환율에 좋은 영향을 주게 되어있는지 말이죠! 답변은...?

네, 전반적으로 고객의 관점에서 구매전환율을 높일 수 있도록 잘 작성되었다고 봅니다. 제품의 주요 특징과 장점을 명확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1. 이중 기능 디자인과 다목적 활용: 스프레이와 따라내기 기능을 모두 제공하여 다양한 조리 과정에 적합함을 강조하였습니다.
2. 프리미엄 식품등급 소재: 안전하고 내구성 있는 소재를 사용하였음을 언급하여 고객의 신뢰를 높였습니다.
3. 리필 및 재사용 가능: 대용량이며 넓은 입구로 리필이 편리하고, 손쉽게 세척하여 재사용할 수 있어 친환경적임을 어필하였습니다.
4. 오일 조절 기능: 오일의 양을 조절할 수 있어 건강한 조리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5. 깨끗한 사용 경험: 앞쪽 노즐과 뒤쪽 손잡이 디자인으로 오일을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음을 설명하였습니다.
6. 첫 사용 시 주의사항과 정품 구매 안내: 첫 사용 시 주의사항을 명시하고, 정품 구매를 독려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자 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제품의 특장점을 잘 전달하여 구매전환율을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상품 설명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는 매우 인상적인데요 막상 대표님의 제품 리스팅 설명을 AI에게 검토해달라고 해보세요. 의외로 부족한 부분을 AI가 이야기해주는 경우가 많거든요? 저는 많이 해봤기 때문에 아는데 위 리스팅은 이러한 부분까지도 완벽히 잘 구성되어 있었어요 (신경을 많이 쓴 티가 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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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은 단순히 온라인 소매업체가 아닌, 다각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다양한 수익원을 확보하고 있는거 다들 아시죠? 여기에 저희들 광고 파트도 있어요 ㅠ

다각화 전략의 성공 요인

1. 클라우드 컴퓨팅: AWS는 지속적인 성장으로 아마존의 수익성을 강화.
2. 광고와 구독: 광고 서비스와 프라임 구독은 안정적인 반복 수익을 창출.
3. 서드파티 셀러 지원: 외부 판매자와의 협력을 통해 플랫폼 생태계 강화.

결론

아마존의 다각화된 수익 구조는 지속 가능한 성장과 시장 지배력을 보장하며, 다양한 고객 니즈를 충족시켜요. 이러한 전략은 아마존이 단순한 온라인 소매업체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북미 시장에 해외 다른 이커머스 업체들이 경쟁을 하려고 해도 쉽지 않은 상대로서 앞으로도 아마존은 굳건히 자리를 지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요.

그러므로 이런 아마존을 등지는것보다는 어떻게하면 이 위에서 흐름에서 생존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보면 좋겠어요! 대표님들과 함께 항상 셀러킹덤에서 연구하고 나아가길 희망해요! 🤗

• 이번 소식은 예비 셀러 대표님들에게 도움이 되는 웨비나 소식인데요. Withon9의 한상철 대표님께서 최근에 셀러분들의 물류 및 3PL 부분을 상담하시다가 예비 셀러분들께서 아마존 제품 입고 및 판매와 물류에 대해서 너무나 모르는 부분이 있어서 이런 부분들을 모르고 아마존을 했다가는...피해가 있으실것같다고 생각하여 예비 셀러 대상으로 준비한 웨비나인데요. 

• 제 생각에는 예비 셀러 및 초보 셀러도 들어도 좋겠고 아마존 셀러들끼리 모이는 자리이다보니 판매하신지 꽤 된 대표님들이 참여하셔도 소통하는 측면에서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래 업데이트 소식 전해드려요!

아마존 광고에 대한 기술이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고객에게 선택지가 많으면 효율이 안좋을 수 밖에 없어요. 치즈 케이크을 사러갔는데 30개의 치즈 케이크중에 고르라고 한다면 당연히 광고를 해도 선택받을 확률이 높지 않으니 고객을 매장에 데려온다고 하더라도 쉽지 않은 구조이겠죠.

반면에

아사히 베리 케이크를 사러갔는데 3개의 제품만 있고 그중에 한개의 제품이 우리 제품이라면 당연히 효율이 좋을 수 밖에 없어요. 이 말은 무슨말일까요? 아무리 광고에 대한 공부를 열심히하고 기술을 쌓아도...제품 경쟁 강도가 너무 높으면 현실적으로 ACOS 효율을 좋게 가져가기가 쉽지 않아요.

이럴 때에는 외부에서 트래픽을 유입하는것도 알아보시는게 방법이에요. 경쟁강도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여러가지 요소가 있겠지만 메인 키워드 검색했을 때 너무 비슷한 제품으로 1페이지부터 7페이지 끝까지 쭈욱 늘어져있다면 쉽지 않을거에요. 그러나 제품마다 조금씩 특색이 있는 카테고리라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틈새가 존재해요!

유튜브에 썸네일이 중요하듯이 아마존 광고에서 1번 이미지가 이끌어주는 CTR은 매우 중요해요. 위 이미지에서도 보면 아시겠지만 CTR 지표가 나쁘지 않기 때문에 효율이 좋게 나온 부분도 있는데요. 효율 올리는게 감이 안온다면 우선 CTR 올리기를 먼저 해보세요. CTR을 올리면 자연스럽게 효율이 따라 올라오게 되어있어요.

이 말은... 1번 메인 이미지에 신경을 많이 쓰셔야 한다는 거에요. 많은 레퍼런스를 찾아보세요. 이런 노력 없이 좋아질것이라고 그냥 기다려서는 안되겠죠...? (그런일은 없으니까요 ㅠ)

아마존 광고를 매일 들여다보세요. 특히 페이먼트에서 광고 탭에서 매일 아침에 얼마의 광고비가 나가는것으로 되어있는지 매일 확인하는것은 아마존 셀러의 아침 루틴으로 넣어버리세요. 액수를 봐야 감이 오고 때로는 많이 나오는 액수를 보면서 긴장감도 들면서 광고창을 더 들여다보게 되거든요! 간혹 아마존 광고하시면서 광고비를 하루에 얼마 쓰는지 매일 체크안하시는 대표님들도 계신데...기억하세요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지고 마음에서 멀어지면...? 아시죠 알고리즘에서도 멀어진다는...!

이렇게 아마존 광고에 대해서 지금까지 5년을 운영하면서 느낀점을 알려드렸는데요. 대표님들 의견이 있으시면 피드백 부분에 남겨주세요!

• 이번 소식은 제가 최근 9개월동안 진행한 바인에 대한 글을 작성해보고자 해요. 그리고 그 이전 더 오래전의 바인 그러니까 2021년 2020년 등의 바인 결과와 비교를 하면서 최근 느낀 바인의 회수율과 바인 리뷰어들이 남기는 리뷰에 대한 온도 차이를 이야기해보고자 해요.

• 위 이미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등록한 바인 수량을 90% 정도 거의 다 소화했고 리뷰도 회수를 잘하게 되었어요. 30개 등록해서 30개 모두 회수한 바인이 2개 제품 그리고 30개 등록해서 29개 회수한 제품이 2개 이 외에도 꽤나 높은 확률로 바인 리뷰가 잘 회수되었어요. 확실히 이전과 비교해보면 좀 더 리뷰를 잘 다는 느낌이에요.

• 위 이미지는 2020년 그리고 2021년 회수율 이미지를 첨부해보았어요. 30개 등록해도 모두 안가져가는 경우와 가져간다고 하더라도 회수가 잘 안되는 경우도 있었거든요. 그때에 비하면 최근 느낀 바인의 온도차이는 확실히 회수가 잘되는 느낌이에요. 아무래도 예전보다 바인 리뷰어들의 관리가 좀 더 체계적이고 등급같은 부분들이 적용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1. 아마존 바인 프로그램의 등급 시스템은 어떻게 되나요? (바인 리뷰어 QNA)

  아마존 바인 프로그램에는 '실버'와 '골드' 같은 등급이 있습니다. 이러한 등급은 리뷰어의 활동과 리뷰의 질에 따라 결정되며, 각 등급별로 다른 혜택과 제한이 있습니다.

얼마전에 제 유튜브에도 올렸지만 이제는 UGC 영상을 AI 아바타를 통해서 정말 자연 스럽게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 설명했어요. 기존에 소요되었던 비용이라던지, 시간, 그리고 섭외의 어려움등을 해결하면서 정말 자연스럽운 우리 제품에 대해서 소개할 수 있는 아바타여서 기대가 되었는데요.

가장 궁금한것은 SHOPIFY 같은 자체몰이 아닌 항상 심의가 심한 아마존에 제대로 업로드가 될 수 있을까? 라는 부분이였어요. 그리고 단톡방에서...

제가 운영하는 아마존 단톡방에서 실제로 AI 아바타를 통해서 아마존에 등록하신 두 명의 대표님과의 대화를 통해서 한 명의 대표님은 반려가 되셨고, 한 명의 대표님은 제대로 등록되셨다고 알게 되었어요.

그때 저는 이미 등록을 해놓은 상황이고 리뷰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여서 어떻게 될지 궁금했거든요. 그리고 결과가 나왔는데... 적용이 되었어요! 그리고 적용이 되기까지 48시간 정도의 시간이 소요 되었어요.

제가 작성한 방식을 공유해볼게요.

우선 AI 아바타가 떠드는 것으로만 처음부터 끝까지 채우면 조금 어색했기 때문에 중간중간 실제 제품과 관련된 내용이 들어가게끔 기획했어요. 어떻게 하면 자연스러울까? 생각을 하다가 언박싱 영상을 첨부하자! 라는 생각을 했고 집에서 간단하게 제품 언박싱 영상을 촬영했어요 (얼굴은 나오지 않고 제품만 언박싱 되어 구성품을 보여주고, 자세하게 보여주는 영상)

이 언박싱 영상을 아바타가 처음 도입부분에 소개하고 그 다음 제품의 구성품 이야기할 때 나올수 있도록 수정했고 이때는 영상 편집툴을 이용해서 중간에 정확한 타이밍에 넣게 되었어요.

또한 AI 아바타 영상을 만들 때 최대한 자연스럽게 만들기 위해서 제품 리뷰를 분석해서 그내용을 기반으로 AI 스크립트를 작성했어요. 그러므로 아바타가 하는 말이 실제 고객들이 남긴 제품 리뷰에 근거했기 때문에 참 자연스러웠고 누가 들어도 말이되는 이야기였어요.

보통 장점만 이야기하게 되면 너무 광고같기 때문에 반감을 살수도 있다는 부분을 고려해서 제품 리뷰에서 단점으로 지적되는 부분을 함께 이야기했어요. 장점 70% 단점 30% 정도의 비율로 구성했어요.

AI 아바타를 이용할 때 한가지 주의할 점은 이 아바타가 실제로 제품을 사용하고 남긴 리뷰처럼 보이게 만들고 싶지는 않았어요. 그것은 사실이 아니니까요. 대신 이 제품을 그냥 소개하는 느낌으로 누가봐도 실제 리뷰가 아닌 인플루언서가 광고하는것처럼 스크립트를 기획했어요. 가령 이런 부분은 사용하지 않았어요. "제가 제품을 사용해보니(X)" 과 같은 멘트

이런 방식을 통해서 제품 영상을 만들었고 실제로 등록했어요. 우연치 않게 등록하고 나서 매출이 소폭 상승한 결과를 보였는데요.

판매 랭킹이 5.17일부터 조금 좋아졌는데요. 큰 영향은 아니겠지만 아무래도 이 제품의 경우 기존에는 영상이 없다가 영상이 등록된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제품이 조금 생소할 수도 있는 부분이였기 때문에 아무래도 구매 전환율 향상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계속 지켜봐야하겠지만요...!

다음 플랜

이제 돌아오는 주에는 제품 4-5개 영상을 촬영해서 올려보려고 해요. 촬영이라기 보다는 AI 아바타 + 언박싱 영상 콤보로 말이죠! 대표님도 혹시 제품 영상이 하나도 등록되지 않은 제품이 있다면 고려해보세요. 자세한 등록 방법은 아래 버튼을 누르면 글로 정리해두었어요! 

📌보표의 1% 북클럽! 오늘의 페이지!

<'규칙 없음'>

• 대표님께 이번에 소개해드리고 싶은 책의 한 챕터가 있어요.  '규칙 없음' 책에 나온 부분인데요. 바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회사 넷플릭스에서의 피드백 문화에 대한 부분이에요. 피드백이라는 것이 올바르게 주고받지 못하면 서로 감정만 상하는 경우들이 많은데요. 스마트하게 주고받는 방법에 대해서 넷플릭스 기업 문화에서 배워보도록 해요! 우리 모두에게 삶에서 피드백을 주고받는것은 평생 해야하는 부분이니까요! 

4A 피드백 지침

피드백을 줄 때

1 AIM TO ASSIST(도움을 주겠다는 생각으로 하라)

피드백은 선의에서 비롯 되어야 한다. 불만을 털어놓거나 의도적으로 상처를 주거나 자신의 입지를 유리하게 만들기 위한 피드백은 용납되지 않는다. 구체적인 행동 변화가 상대방 개인이나 회사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분명히 설명해야 한다.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님을 분명히 납득시켜야 한다. "외부 파트너와 회의할 때 이를 쑤시는 모습이 무척 거슬립니다"는 잘못된 피드백 이다. 올바른 피드백은 이런 식이어야 한다. "외부 파트너와 회의할 때 이를 쑤시는 습관을 고치신다면, 파트너들이 팀장님을 좀 더 전문가답다고 여길 것이고 그래서 더욱 긴밀한 관계를 쌓을 수 있을 겁니다.”

2 ACTIONABLE(실질적인 조치를 포함하라)

피드백은 받는 사람의 행동이 변화되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쿠바에서 에린에게 준 피드백이 “교수님의 프레젠테이션이 메시지 자체를 망치고 있다”는 코멘트로 끝났다면 잘못된 피드백이었을 것이다. 올바른 피드백은 이런 것이다. “청중에게 그런 방식으로 의견을 구하게 되면, 결국 미국인들만 참여하게 됩니다.” 더 좋은 방법도 있다. "회의장에 있는 다른 나라 출신들에게 의견을 구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면, 교수님의 메시지는 더욱 분명하게 전달될 겁니다."

피드백을 받을 때

3 APPRECIATE(감사하라)

비판을 받으면 변명부터 하려 드는 것이 인간의 자연스러운 본능이다. 그런 상황에서는 누구나 반사적으로 자존심이나 체면을 지키려고 한다. 그러니 피드백을 받으면 이런 자연스러운 반응을 자제하고 이렇게 자문해 봐야 한다. '어떻게 해야 상대방의 고언을 신중하게 듣고, 열린 마음으로 그 의미를 짚어보며, 수세를 취하거나 화를 내지 않고 감사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을까?'

4 ACCEPT OR DISCARD(받아들이거나 거부하라)

넷플릭스에서 일하다 보면 많은 사람으로부터 많은 피드백을 받게 된다. 어떤 피드백이든 일단 듣고 생각해 봐야 한다. 반드시 따를 필요는 없다. 진심을 담아 "고맙다"고 말하되, 피드백의 수용 여부는 전적으로 받는 사람에게 달렸다는 사실을 양측 모두가 이해해야 한다. -79페이지

2024년 5월 17일, 금요일

나는 기업가치 투자 결정을 내리기 전에

창업자를 집으로 초대해 저녁을 대접한다.
그리고 식사가 끝난 뒤 자신이 사용한

접시를 싱크대에 옮겨 놓는지 본다.
기본 예절이 없는 사람이 기업을

제대로 경영할 리 없기 때문이다.

- 크리스 사카 (미국 투자회사 로어케이스 캐피탈 대표) -

식당 종업원에게 험하게 대하는 사람에겐

투자하지 않는다는 웨이터 룰과 같습니다.
자신 보다 약한 사람을 대하는 방식이

바로 그 사람의 인품을 나타냅니다.
어려울 때 그 사람의 본성이 드러납니다.
기본에 충실한 사람과

조직이 오래갑니다.

대표님!

오늘의 월간보표는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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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오늘 월간 보표는 어떠셨나요?

대표님의 소중한 피드백이 더 나은 월간 보표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