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표님! 월간 보표 10호의 첫 소식 이에요😀

첫번째 소식은 아마존에서 판매하고 있는 셀러인 우리들이 알아야 하는 소식으로서 항상 아마존 수치들을 이야기하지만, 2022년 버전은 없었죠? 한번 보고싶으시죠? 대표님께서 안그래도 그러실것 같아서... 바쁘신 대표님을 대신해서 2022년 버전으로 눈여겨 볼 내용들을 간추려서 올려 드려볼게요!

한번 봐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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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이미지만 보시고 어떤 제품인지 감이 오시나요?😀 냉장고에 캔이라던지 유리병을 적재하는데 도움을 주는 아이템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아요.

역시 이런 제품은 사용할 사람들이 확인해보는게 바로 피드백 오자나요. 와이프에게 보여주니 와이프는 아이디어 좋다고 기존에 캔 트레이가 자리만 차지하는 불편한 부분이 있었는데... 그 제품들보다 나은것 같다는 의견을 주었어요. 저는 기존에 캔 트레이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아마존 뿐만 아니라 국내 시장에도 검색해보니 이미 이런 아이템들이 나와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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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있었군요.

암튼 이런 제품의 불편함을 개선해서 아마존에서 나온 아이템인듯한데...현재 국내 시장에 이 아이템이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이 아이템의 경우 2021년에 런칭했고 올해 2월달부터 판매량이 좀 올라온 제품으로 보여지거든요!

대표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현재 이 제품은 월 200개 정도 판매되는 제품으로서 엄청나게 판매되는 제품은 아니지만 이런 아이디어를 보면서 또 다른 아이디어를 생각해볼 수 있기 때문에 이런식의 제품 아이디어 찾는 여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반대로 위에 보여지는것처럼 국내에는 있는데 아마존에 없는 제품이 있는지도 찾아보시고요 이런 과정들이 무엇보다 재미있고 얻어지는게 있어요😁

혹시 제품을 한번 둘러보실 거라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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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회의!

어떠셨어요?😁

오늘 이렇게 '월간보표'에서 '제품 아이디어 회의' 라는 코너로 대표님의 제품 아이디어와 시장을 보는 눈을 더 키우실수 있도록 정보를 드렸었는데요! 어떠셨어요?😀

신규 브랜드를 꼭 런칭하시는 일이 아니더라도, 누군가의 정리된 생각을 받아보는것은 정말 큰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특히 같은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생각은 나에게 엄청난 가치를 제공할 수도 있으니까요!😁

*월간 보표에서는 대표님이 소개해드리는 아이템을 꼭 런칭하라는 이야기는 아니고, 참고용으로 참고하라는 의미에서 항상 전달드리는 것이니 이렇게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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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유튜브 61%

2위 페이스북 51%

3위 인스타그램 45%

그외 틱톡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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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내에서 웨딩이 몰림에 따라서 아마존 웨딩 관련 키워드들 서치볼륨들도 덩달아서 이렇게 올라가고 있는 추세에요🔥이런 흐름을 잘 읽어야 하는데...라는 생각과 어떤 아이템을 아마존에서 구매하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실텐데요... 아마존 탑 3 웨딩 아이템 알아보도록 해요!(제품에 대한 아이디어가 샘솟으실지도...)

📌프라임 데이를 앞두고 이 부분 보강하세요!

• 대표님 프라임데이가 7/12-13일로 정해져서 이제 점점 다가 오고 있는데요. 좀 더 보완하실 사항에 대해서 찾아보고 계시지는 않으셨나요? 최근에 몇몇의 대표님들과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A+ Content에서 이 부분이 빠져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사실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데...그래서 알려드려요😀

• A+ Content에는 비교 모듈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위 이미지처럼 비교해서 제품을 넣는 모듈이에요. 이 모듈에는 사실 다른 제품을 넣어서 비교를 할 수있지만 우리 제품만으로 가득 채우는것이 활용방법이고 좋아요! 그런데 모듈을 채우려다 보면 이미지 비율이 애매한것을 발견 할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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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보표 인터뷰 8번째 주인공: @James 대표님!

(인터뷰에 첨부된 이미지는 모두

James 대표님 제공해주신 일상 이미지 입니다)

• 👉보표:안녕하세요. James 대표님! 월간 보표 구독자 님들에게 자기 소개 한번 해주 시겠어요?😀

• 🎤James 대표님: 반갑습니다😊 현재 한국 의료기기 관련 회사에서 국내영업직으로 일하며, 아마존 셀러로 활동하고 있는 James에요. 의외로 저는 놀기 좋아하고, 맛집 찾기 좋아하는 청년입니다. 밖에서 보면, 저는 평범한 직장인이에요 ㅋㅋ

• 👉보표: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표님께서는 아마존 브레이커즈 단톡 방과 셀러킹덤 커뮤니티 사이트의 원로 멤버라고 해도 될 정도로 오랫동안 저희 커뮤니티와 함께 해 주셨는데요. 무엇보다 이렇게 오랫동안 커뮤니티와 함께하시는 이유가 무엇이세요?🤔
  

•  👉보표: James 대표님의 오답노트 와도 같은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신선한 이야기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실질적인 내용일거라 생각하고 아마존 셀링에 있어서 밝은 면도 있지만 분명히 어려운 부분 어두운 면도 있는데 많은 셀러분들에게 솔직하고 현실적인 이야기가 되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보표: 반면 최근에 대표님께서는 아마존 광고 PPC 스터디 모임을 하신다고 제가 들었는데요. 25일 첫 모임이셨고 많은 분들에게 좋은 피드백을 받으신걸로 알고있어요👍이런 PPC 스터디 모임을 계획하신 기획 의도는 무엇일까요?
  

• 🎤James 대표님 : PPC를 모르고 아마존 판매를 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직원이 여러 명 있고, 이미 많은 고객이 있으며, 뛰어난 제품을 여럿 보유하고 있는 기업의 경우엔 PPC 관리를 외주 맡기면 됩니다. 기업 내 PPC관리 직원을 두기보단, 외주가 더 효율적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초기 투자금이 많이 들어가는 개인 셀러는 돈 한 푼이 아쉬운 상황입니다. 따라서, 개인 셀러가 스스로 PPC공부를 하지 않으면, 장기적인 아마존 셀링은 매우 어려울 것입니다.

• 🎤James 대표님 : 앞서 말씀 드렸듯이, 전 커뮤니티의 모든 이들이 부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효율적인 아마존 PPC관리는 성공적인 아마존 판매에 있어서 필수입니다. 커뮤니티 구성원들을 아마존 큰 손들로 만들고, 저도 큰 손이 되고 싶어요😊

• 👉보표: 와! 큰 손이라...정말 큰 그림이네요! 이제서야 대표님께서 PPC 스터디 모임을 왜 주최하시든지 이유를 잘 알 것 같네요! 그러나 솔직히 펜데믹때에 비하면 요즘에는 아마존 열풍이 많이 식은듯한데요.

• 👉보표: 해외 구매대행, 스마트 스토어 모두 같은 분위기일 거라고는 생각되는데, 대표님께서는 현재 아마존 열풍이 조금 식은 이유에 대해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커뮤니티에 오랫동안 계셔서 흐름 파악이 빠르실 것으로 생각되요!

• 🎤James 대표님 : ‘경제적 자유’는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죠. 수 없이 많은 ‘유튜브 낚시’영상에 많은 사람들이 낚였고, 깨달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온라인 판매도 분명 사업입니다. 제품 기획, 제품 차별화, 디자인 제작 총괄, 공장 확보 및 관리, 샘플 체크, 물류망 확보, 자사몰 설립, 홍보 및 마케팅 전략 수립 등 수 없이 많은 요소들을 관리해야 하죠.

 

• 🎤James 대표님 : 글쎄요… 중요한 부분이 정말 많지만, 딱 하나만 꼽자면, ‘키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키워드를 잘 이해해라’ 일 것 같습니다. 2년 전, A라는 키워드에서 ‘가’라는 제품과 ‘나’라는 제품이 잘 팔렸다면, 지금은 ‘다’라는 제품이 잘 팔릴 수도 있겠죠. 트렌드가 바뀐 것입니다. 타겟 키워드의 트렌드를 미국인의 입장에서 추적하고,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 👉보표: 키워드라...이마를 탁! 치게 만듭니다! 오늘 정말로 인터뷰 감사했습니다. 대표님 마지막으로 아마존 사업이라는 한배를 탄 월간 보표 구독자 님들에게 인사 부탁드립니다!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James 대표님 : 아마존 사업은… 매 분기마다 생존인 것 같습니다. 혼자라면, 힘들겠지만, 커뮤니티 대표님들 덕분에 계속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인터뷰이: @James (박종환) 대표님

📱연락처: +82 010-9814-6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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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글로하는 인터뷰는 노프라블럼!

📌보표의 1% 북클럽! 오늘의 페이지!

<'행복을 파는 브랜드, 오롤리데이'>

• 대표님께 이번에 소개해드리고 싶은 책이 있어요! 많은 대표님들께서 아마존 사업에 진출하실때 브랜드 이름으로 고민하시고, 혹은 두번째, 세번째 브랜드 이름 정할때에도 많은 고민들을 하시는데요. 이런 상황에 도움이 되실 책이에요!😀

<'좋은 네이밍'이란 뭘까? 2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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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을 파는 브랜드, 오롤리데이'에서는 위의 3요소로 좋은 브랜드 네이밍을 정의하였어요.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가끔 이름이 외래어인 브랜드를 접할 때 어떻게 읽어야 할지 막막했던 경험이 있다. 입에서 머물지 못하는 이름은 기억하기도 힘들다. 그래서 누구라도 읽을 수 있는 쉬운 언어로 만들어야 한다.

내 브랜드를 검색했을 때 다른 어떤 것과도 혼동되지 않고 유일무이하기를 바랐다. 그래서 누구나 쓸 수 있는 단어로 이뤄진 브랜드명은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내 브랜드는 아직 뭣도 아닌, 세상에 태어나지도 않은 작고 작은 브랜드이기에 나만의 이름은 정말 중요했다.

브랜드의 이름은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아도 느낌만으로 알아차릴 수 있는 이름이여야 한다. TV에서 흘러나오는 'Oh Happy Day' 노래를 흥얼거리다 happy 대신 lolly를 넣어 "오~롤리 데이~"라고 불러 봤다.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입에 착 붙는 문장, 오 롤리 데이! 소비자가 오롤리 데이를 만나는 그 순간이 바로 '오 해피 데이'면 얼마나 좋을까? 롤리라는 단어가 행복의 동의어처럼 느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상상을 하니 가슴이 웅장해졌다. 그렇게 내 브랜드의 이름은 '오롤리데이'가 됐다.

• 대표님께서는 '오롤리데이'라는 브랜드명이 어떻게 해서 탄생하게 되었는지 읽어보셨는데 어떠셨어요? 많은 분들이 브랜드 명 짓는게 가장 어려운 부분중에 하나라고 하는데요. 다른 사람들은 어떤식으로 브랜드명을 짓게 되었는지 듣다가 보면 분명 나에게도 아이디어들이 떠오를 것이라고 생각해요!

• 행복을 파는 브랜드 '오롤리데이'는 8년전 가벼운 마음으로 사업을 시작해서 현재는 많은 이들의 행복을 응원하고 그들에게 응원 받는 어엿한 브랜드가 됐다라고 해요.

그래서 오늘 보표의 1% 북클럽에서는

대표님께 이 책을 추천 드려보았어요😀

📌아마존 셀러 멘탈 관리 이렇게 하세요!

• 이번주 추천 영상이에요! 6월 19일에 업데이트 한 아마존 셀러 멘탈 관리! 영상이에요! 아마존 셀링 하시다 보면 멘탈 털리실때가 많으실텐데요. 이 영상에서 저는 어떤식으로 멘탈 관리를 하는지, 또 언제 멘탈이 털리는지 꿀Tip을 알려드리고 있어요.

• 아직 못보신 분들 중에서 아마존 셀링 멘탈 관리 힘드신 분들은 한번 꼭 시청해보세요. 도움이 되실거에요.

📌📌한국 브랜드가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은 무엇이 있을까?

• 지난주 클럽하우스 세션이에요. Shineflow 박정준 대표님과 한국 스마트 스토어 수다방의 리더 네코 대표님과 협업 세션으로서 한국 브랜드가 성공적인 미국 진출을 위해서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 다루는 시간이였어요! 혹시 놓치셨다면 밑에 다시 듣기 링크를 통해서 다시 들어보세요!

대표님!

오늘의 월간보표는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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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의 소중한 피드백이 더 나은 월간 보표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