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5만 유튜브 채널 EO에 진출, 셀러킹덤 그리고 한국 출장!
👉EO에서 어떤 내용과 아마존에서는 어떤 내용으로 촬영을 했을까?
2. 아마존 A/B 테스트의 새로운 가능성! 2가지 새로운 기능 UNLOCK!
👉A+ CONTENT, TITLE, MAIN IMAGE 외에 추가된 2가지 요소는?
3. 새로운 기준! 프리미엄 A+ CONTENT 자격 요건 업데이트!
👉기존 자격에서 새로운 자격으로 변경! 해당 유무 체크 필요!
4. SHOPIFY 이제는 AMAZON BUY WITH PRIME 받아들이다!
👉Buy with Prime을 거부했던 쇼피파이가 이제는...?
5. 구매전환율의 숨은 KEY! 통하는 비교 이미지 제작하기!
👉비교 이미지 레퍼런스 이미지를 통한 인사이트 얻기!
6. 모바일 이미지 최적화의 대한 TIP! 해외 영상에서 찾다!
👉이미지 최적화와 모바일 뷰 관련 앱! (MOBILECARDS)
7. Amazon Accelerate 행사 개최! 어떤 일들이?
👉아젠다는 어떤 내용들이 나올까? 버추얼 등록?
8. 셀러킹덤 컨퍼런스 준비 뒷이야기-4부
👉10월 22일 컨퍼런스를 준비하면서 겪은 못다한 이야기
9. 우리 모두에게는 매일 86,400 초가 주어진다!
👉보표의 1% 북클럽! 오늘의 페이지! <'지금하지 않으면 언제하겠는가?'>

• 대표님께서는 EO 라는 55만 유튜브 채널을 아시나요? "이 행성에는 더 많은 주인공이 필요하다" 라는 유튜브 슬로건으로 스타트업 대표 혹은 개발자, 창업가, 실리콘 밸리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국내에서는 유니크한 인터뷰를 기반으로 하는 대형 유튜브 채널인데요. 이 채널에 제가 출연하게 되었어요! 과연 어떠한 계기로 출연하게 되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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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 X 셀러킹덤 보표 X 팸 글로벌 서주영

아마존

• 우선 이 프로젝트는 글로벌 셀링 아마존, 아마존 코리아에서 EO 측에 투자한 프로젝트로서 아마존 셀링에서의 커뮤니티 리더를 초빙해서 이야기를 들어보는 자리였어요. 그렇기에 저와 함께 팸 글로벌의 대표이자 아마존 셀러라면 집에 누구나 한권쯤은 있는 '꼼꼼한 아마존 셀러 가이드 북'의 저자 서주영 대표님도 함께 출연하게 되었어요.

• 서주영 대표님과는 이번 프로젝트로 실제로는 처음 만나게 되었는데 만나서 대화를 해보니 본인만의 길을 걸어가시는 모습에서 저와 공통점이 많아서 깊은 대화들을 할 수 있어 영광이였던 시간이였어요. 월간보표 구독자 대표님들중에서도 서주영 대표님의 팬분들이 계신걸로 알고있는데요. 참 좋은 분이시더라구요!😀

• 이번 EO 촬영은 아마존 측에서 기획한 내용이기 때문에 아마존 셀링과 관련된 집중적인 이야기를 나눴던 시간이였어요. 그러나 이 기획이 뜻깊은 이유는 EO에 그동안 커뮤니티 리더가 나온 경우는 없는 기획이였기 때문에  새로운 시도였고, 아마존 측에서도 새로운 시도였기에 특별했던 시간이였어요!

• 아마존 판매에 대한 오해와 진실, 그리고 개인적인 성공 스토리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지만 가장 뜻깊었던 부분은 55만 유튜브 채널에서 셀러킹덤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소개할 수 있었다는 것이 저에게는 크게 다가왔어요😀

• 셀러킹덤을 왜 만들었는지, 어떠한 행보인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기에... 월간보표 구독자 대표님들도 셀러킹덤에서 활동하신다면 이제 곧 EO 채널에서 셀러킹덤 이야기를 자랑스럽게 들어보실 수 있을것이고 내가 활동하는 커뮤니티가 대형 유튜브 채널에 소개되니 주변에 자랑하시고, 자랑스럽게 생각하세요! 셀러킹덤은 다같이 함께 만드는 공간이니까요!😀

• 특별히 그동안 셀러킹덤을 열심히 운영한 보람이 있는 자리여서 더 기뻤어요. 총 촬영은 약 2-3시간 정도 이어졌고 그렇게 촬영은 마무리 되었어요.

• EO 촬영을 한 9월 6일 이후에 9월 7일에는 아마존 촬영을 하게 되었어요. 아마존에서는 BFCM(블랙 프라이데이, 사이버 먼데이)를 앞두고 아마존 광고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는 콘텐츠를 제작했었는데요. 

• 역시 서주영 대표님과 촬영하면서 많은 아마존 광고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많이 배울 수 있는 자리였고 가치있는 콘텐츠들을 제작할 수 있게 되어서 참 좋았던 시간이였어요. BFCM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이 영상들은 곧 업데이트가 될 예정이므로 공식 아마존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서 저를 곧 만나보실 수 있을거에요😀

• 9월 7일 EO 촬영을 마치고 9월 8일 금요일에는 다가오는 셀러킹덤 컨퍼런스 10월 22일을 앞두고 그날 연회장이 될 이태원의 비스트로 멕시에 셀러킹덤 제임스 대표님과 함께 방문하여 미리 음식들도 시식해보고 음료도 시음해보면서 컨퍼런스를 연회장을 미리 확인했어요.

• 이태원의 비스트로 멕시는 10월 22일 컨퍼런스 끝나고 오후 6시이후에 호텔 프레지던트(컨퍼런스 장소)에서 대여한 버스를 통해서 바로 이동해서 이곳에서 오후 7시부터 11시 정도까지 아마존 셀러들 100-150명정도 인원이 그간의 쌓였던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버리는 시간이 될거에요.

• 이곳에 오시면 서주영 대표님 그리고 저 그 외에 많은 셀러킹덤 대표님들도 만나고 함께 아마존 셀링에 관한 스트레스를 모두 아웃 시켜버릴 수 있는 흔하지 않은 아마존 셀러의 축제 자리이니 꼭 참석해주세요!

• 이 일정들을 마치고 9월 9일 토요일 뉴욕으로 복귀하여 바로 대표님에게 전달해드릴 월간보표를 작성하고 있는데요. 지난 한국일정의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갔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10월에 있을 컨퍼런스에서 그 스토리들이 이어질 생각을 하니 설레이기도 한 시간이에요! 아직 컨퍼런스 티켓을 구매하지 않으셨다면 이제 30-40장 정도 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서둘러서 예매해주세요.  

• 대표님께서는 아마존 판매하시면서 외부 채널로 확장을 한번이라도 고려해보셨나요? 만약 외부 채널 확장을 고려해보셨다면 쇼피파이를 빼놓으실 수 없으셨을텐데요. 

• SHOPIFY 에 브랜드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그곳에 AMAZON BUY WITH PRIME 버튼을 부착할 수 있음을 아셨나요? 이 기능은 실제로 있었던 기능이였는데요. 많은 논란이 있었어요.

• 저도 그 기능이 나왔을때 신청을 해서 아마존 테크니컬 팀과 함께 쇼피파이 BUY WITH PRIME 을 부착했었거든요. 그런데 쇼피파이 측에서는 아마존의 BUY WITH PRIME 기능을 부착하는것에 대해서 반대하는 입장이였고 이것을 부착한 쇼피파이 고객에게는 불이익이 가해질수도 있다고 엄연히 이 프로그램에 대해서 승인하지 않았어요😮

• 그래서 저희 커뮤니티에서도 이 기능을 놓고 부착해야할지 말아야할지 의견들이 오고갔었는데요. 당시에 캐나다에 제임스 대표님께서도 고민을 하셔서 셀러킹덤에 글을 남기셨어요! 그런데... 8개월 정도가 지난후...

• Amazon과 Shopify는 Shopify 판매자가 Prime 주문 처리 및 결제 서비스로 구매를 추가할 수 있도록 하는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

  
  

• Prime으로 구매하면 Prime 멤버십이 있는 쇼핑객이 Amazon 이외의 전자상거래 웹사이트에서 쇼핑하고 Amazon 계정을 사용하여 결제할 수 있습니다. 결정적으로 Amazon은 이행도 처리합니다. 즉, Prime으로 구매는 PayPal, Shop Pay 또는 Apple Pay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결제 버튼 내에서 완전한 전자 상거래 경험을 제공한다는 의미입니다.

  
  

• Buy with Prime은 2022년 4월에 처음 도입되었지만 Amazon은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파트너십을 구축하지 않고 이를 구현했습니다. 곧 BigCommerce와 제휴를 맺었지만 Shopify는 이를 거부하고 심지어 웹사이트에 Buy with Prime을 추가하려는 판매자에게 "귀하의 매장에 Shopify의 서비스 약관을 위반하는 코드 조각이 있습니다"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로 인해 Prime으로 구매 지원을 추가한 웹사이트는 거의 없었습니다.

  
  

• Shopify는 전자상거래 브랜드 중 가장 큰 풀입니다. 따라서 Shopify의 인기는 Amazon이 Buy with Prime이 성공하기 위해 Shopify 관계를 수정해야 함을 의미했습니다. 

• 올해 5월 Shopify는 물류 부문을 매각한다고 발표하여 Buy with Prime에 반대해야 하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를 제거했습니다. 이제 Amazon은 Shopify Payments를 통해 Prime 결제로 구매를 라우팅하는 데 동의했습니다. 이를 통해 Amazon과 Shopify는 Prime으로 구매 활성화를 단순화하고 이에 대한 Shopify의 경고를 제거하는 통합을 구축했습니다. Shopify, Amazon 및 판매자 간의 결제 흐름과 데이터 공유가 변경될지는 아직까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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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뷰로 볼 수 있도록 해주는 크롬 익스텐션

이외에도 14개의 더 많은 TIP

• 대표님께서는 아마존의 큰 행사인 아마존 Accelerate 에 대해서 아시나요?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행사인데요.

• 실제로 참여하실 수 있다면 좋겠지만 참여하실 수 없는 경우에도 버추얼 등록을 하실 수 있어요! 일단 어떤 내용들이 오고갈까요? 밑에 예시를 몇개 보여드릴게요!

정말 많은 세션👀

이 행사는 아마존의 큰 행사이기 때문에 정말 매력적인 세션들이 많은데요. 가령 악의적인 구매자로부터 비지니스를 보호하는 방법 이런 부분들은 정말 궁금하기도 해요! 그래서 이렇게 소식을 알려드려요. 버추얼 등록이라도 하셔서 보실 수 있는 세션들을 보시면 어떨까요?

버추얼 등록할때 어려운것없이 기본적인 내용들을 넣으시면 되거든요! 그럼 아래와 같이 완료되었다고 나오게 되요!😀

아래 버튼을 클릭하셔서 이동되는 페이지에서 등록 페이지에서 가상 등록을 괜찮으시다면 등록해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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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실을 미국팀에게 알리자 솔직히 그들의 반응은 기대 안했는데...제법인데? 약간 이런 느낌이였어요. 그리고 실제로 뭔가 컨퍼런스가 정말 진행이 된다는 느낌들이 오고 프로페셔널한 준비, 한국의 셀러들이 정말 대단하구나 라는 느낌이 약간 든다는 늬앙스가 느껴지고 했어요.

• 쉽게말해 그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해주었는데요. 이번 한국 출장때 실제로 프레지던트 호텔 컨퍼런스 지배인과 운영 총괄 제임스 대표님과 함께 사전 답사를 해보니 정말 실제로 느낌이 왔어요.

• 이곳에서 150명정도의 아마존 셀러들이 모여서 특강도 듣고, 함께 식사도 하고 소통도 하고 그리고 이후에 버스를 빌려두었기에 버스 2대를 타고 이태원의 파티장소까지 간다면 정말 볼만하겠구나...아마존 셀러들에게 이런 날이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흥분이 되기 시작했어요!

• 이제 컨퍼런스까지 41일 남았는데요. 만약 대표님께서 컨퍼런스 참여를 아직 안하셨다면 꼭 참석해보세요. 오전 9시정도부터 오후 6시까지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미국 팀과 한국 팀의 특강을 듣고, 이어지는 VIP 파티에서 아마존 셀러들끼리의 회포도 풀어요. 물론 저도 만나고요!😍

• 아직 늦지 않았으니 참석하실 분들은 아래 버튼을 눌러 확인해주세요.(행사 내용)

📌보표의 1% 북클럽! 오늘의 페이지!

<'지금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 대표님께 이번에 소개해드리고 싶은 책의 한 챕터가 있어요.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책에 나온 부분인데요. 아마존 셀러로서 판매를 이어나갈때 생각이 무거워지고 삶이 힘겨워질때가 있는데요. 이럴때 기억해두면 좋은 문장이 있어서 이렇게 대표님에게도 공유해드려요!

8만 6,400초의 기회!

1. 좀처럼 집중하지 못하는 하루, 부정적 감정에 사로잡히는 하루... 이럴 때 당신은 어떤 해법을 통해 상황을 밝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전환 시키는가?

2. "집중하지 못한다는 느낌이 들 때 나는 자문한다. '나는 오늘 하루를 최고의 날로 만들고 있는가?' '아니다' 라는 답이 나오면 어떻게 해야 이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을지 묻는다. 매일 우리에게는 8만 6,400초가 주어진다.

3. 이는 날마다 다시 정신을 차리고, 균형을 되찾고, 최고의 날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8만 6,400번이나 된다는 뜻이다.

4. 부정적인 감정이 들 때도 마찬가지다. 나는 자동적으로 질문을 던진다. '내가 지금 여기에 신경을 곤두세워야 하는가?'

5. 그러면 8만 6,400이라는 숫자가 머릿속에 떠오르고, 마음은 이미 긍정적인 감정 쪽으로 달려가기 시작한다.

• 보통 우리들은 하루하루를 그냥 살아가는데 바쁘다고 생각하는데, 팀 페리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하루를 24시간도 아닌 8만 6,400 초라는 신선한 생각으로 채울 수 있고 시작할 수 있다는것에 놀랐어요!

• 아마존 판매를 할때에도 쉽지 않은 상황들이 많은데 그럴때마다 위 내용들을 다시 상기시키면서 나에게는 8만 6,400초가 주어진다. 이렇게 생각을 해보면 어떨까요? 그리고 그만큼의 기회가 주어진다.

• 매순간 매초가 기회이다! 라고 생각한다면 정신을 차리고 하루를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것 같다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8만 6,400초의 기회가 주어지는 오늘! 하루도 힘차게 기회를 거머쥐시는 하루들이 되시길 바랄게요!